캐나다에 유학을 가게되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중 하나가 바로 현지 은행 계좌 개설입니다. 학비 납부, 집 보증금 송금, 아르바이트 급여 수령 등 거의 모든 생활에 현지 은행 계좌가 필요기 때문에 유학생에게 은행 계좌는 중요한 생활의 기반입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주요 은행의 학생 계좌 비교, 계좌 개설 준비물, 체킹·세이빙 계좌 차이, 한국에서 송금받을 때 주의할 점, 그리고 크레딧카드와 신용점수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캐나다 주요 은행 학생 계좌 비교TD Canada Trust: 학생 계좌 월 관리비 무료, 온라인·모바일 뱅킹 강점, 한국 송금 수수료 저렴RBC (Royal Bank of Canada): 전국 지점망이 넓음, 학생 계좌 수수료 무료, 국제 학생 대상 신용카드 발급이 비교적..
캐나다에서는 지역마다 교통카드 제도가 다르고, 학생 할인 혜택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유학이나 워홀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교통비를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토론토에서 사용하는 Presto 카드, 밴쿠버의 Compass 카드, 그리고 대학생 전용 U-Pass 제도를 자세히 비교·정리해보겠습니다.토론토 교통카드 Presto 카드토론토와 온타리오 지역에서는 Presto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이 카드는 지하철, 버스, 스트리트카 등 다양한 대중교통에서 사용 가능하며, 교외 지역까지 확장되어 있어 생활 필수품에 가깝습니다.일반 요금: 버스·지하철 1회 승차 시 약 3.35 CAD정기권 (Monthly Pass): 약 156 CAD학생/청소년 요금: 등록 후 할..
캐나다에서 집을 구할 때는 베이스먼트, 쉐어하우스, 콘도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매물 중 상당수는 사기일 수 있으며, 특히 유학생이나 워홀러는 현지 경험이 부족해 피해를 입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 방 구할 때 흔히 발생하는 사기 유형과 예방 방법, 그리고 피해 발생 시 신고할 수 있는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보증금 편취 사기 (Deposit Scam)가장 흔히 발생하는 사기 유형은 보증금을 받고 연락을 끊어버리는 방식입니다. 일부 사기꾼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위 매물을 올려놓고, 계약 확정을 해야한다며 보증금을 요구합니다. 피해자는 집을 직접 확인하지도 못한 채 온라인으로 송금했다가 뒤늦게 사기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을 직접..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거나 현지에서 생활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집을 구하는 문제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취방, 쉐어하우스, 콘도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도시와 위치에 따라 가격대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캐나다 집값과 월세가 급격히 올라, 토론토·밴쿠버 같은 대도시는 한국 서울보다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유학생이 많이 선택하는 주거 형태를 비교하고, 방을 구하는 방법, 이사와 짐 보관까지 실용적인 정보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캐나다 자취방/쉐어하우스 유형과 최신 평균 가격대베이스먼트(지하실 방)주택의 지하를 개조한 형태로, 한국의 반지하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채광이 부족하고 습기가 많을 수 있지만, 난방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독립 출입구가 있는 경우도 많아 프라..
캐나다의 겨울은 단순히 두꺼운 옷을 입는 것만으로는 버티기 힘들 정도로 춥고 매섭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학생과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검증된 방한 브랜드를 찾게 됩니다. 지난 포스팅과 이어서 캐나다 겨울 필수템인 아우터, 방한 부츠, 내복을 브랜드별로 찾아보고 가격대와 장단점을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캐나다 겨울 필수 아우터 브랜드 비교캐나다의 겨울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면서 유명한 아이템이 바로 패딩입니다. 특히 캐나다 구스(Canada Goose)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영하 30도 이하의 혹한에서도 버틸 수 있는 높은 보온성이 특징입니다. 가격대는 보통 1,200~1,800 CAD로 높은 편이며, 정가로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세일은 드물고 중고 거래 등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들던 여름이 지났나 싶은데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공기가 느껴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내 기온이 뚝뚝 떨어지며 추운 겨울이 찾아 오겠죠. 특히 캐나다의 겨울은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추위로 유명합니다. 지역마다 기후가 크게 달라 유학생이나 여행객이 준비해야 할 아이템도 다릅니다. 특히 동부와 서부는 겨울 풍경부터 체감되는 날씨까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동부와 서부의 대표 도시인 토론토와 밴쿠버의 겨울을 비교하고, 유학생·워홀러가 생존을 위해 꼭 챙겨야 할 방한 아이템을 정리해 보겠습니다.토론토 겨울: 혹한을 버틸 수 있는 방한 아이템토론토는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눈도 많이 오고, 바람까..